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와 엄마 사이View the full contextlovelyyeon (71)in #nurse • 7 years ago 하 너무 슬퍼서 가슴이 먹먹하네요. . 수쌤 제발 근무표 좀 잘 제발 잘 쫌 짜보십시다..!!!
아.. 슬픈글까진 아니었는데...
하지만 수쌤의 근무표이야긴 백만개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