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길위에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eojew (68)in #old • 5 years ago 우리삶은 항상 초라하고 고단하지만 행복한 시간을 생각하며 버텨봅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