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9/04/24]장난 혹은 희롱View the full contextrichbaek (49)in #old • 6 years ago '누군가의 돈을 내 주머니로 옮겨오는 것이기에' 참 ! 잊고 지내는 건데, 글쵸 ? 잘되게 해주세요, 비멘 ~~~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