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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9/04/24]장난 혹은 희롱

in #old6 years ago

'누군가의 돈을 내 주머니로 옮겨오는 것이기에'
참 ! 잊고 지내는 건데, 글쵸 ?
잘되게 해주세요, 비멘 ~~~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