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의 시간을 참 짧고 담담하게 쓰셨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셨고 그래서 어떤 후회도 없으셨겠지만 또한 그 기간 중 많은 감정이 있었고 때로는 속이 상하셨을 때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더 소중한 시간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그 모든 시간들과 써오신 것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2년의 시간을 참 짧고 담담하게 쓰셨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셨고 그래서 어떤 후회도 없으셨겠지만 또한 그 기간 중 많은 감정이 있었고 때로는 속이 상하셨을 때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더 소중한 시간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그 모든 시간들과 써오신 것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