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변변찮은 블러그에 갑자기 oldstone 님이 방문해 주셔서 좀 뜻 밖이라 답례로 들어와 쓰신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읽으면서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서'가 떠올랐습니다. oldstone 님의 의연하신 모습 정말 멋있고 생각들 충분히 공감됩니다. 앞으로 예전처럼 좋은글 만이 올려 주시면서 멋진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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