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 매번 말하지만 IMF로 인해 생겨난 비정규직, 파견등으로 노동환경이 계속 악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봅니다. 김대중 시절 시작한 IT기업으로 손꼽히는 부자가 된 사람들도 있지만 그 회사들의 노동자들은 등대라고 불릴 정도로 환경이 좋지 않죠. 결국 사기업에 가봐야 오너의 노예가 될뿐이라고 생각하다보니(최근의 조씨일가처럼)그럴바에 공무원이나 하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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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하기 어려운 사실이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돈을 벌어 기업을 일으키고 그것으로 공익에 이바지 하겠다는 의식은 떨어지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