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가서 떨어졌다는 것이
속 쓰리기는 할 것
같기는 하네요.
근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더 마음 아프다.'
는 부분은 동의가 안됩니다.
암호 하나만 슬쩍 흘려줘도 되는 세상이 오고 있는데요..
마지막까지 가서 떨어졌다는 것이
속 쓰리기는 할 것
같기는 하네요.
근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더 마음 아프다.'
는 부분은 동의가 안됩니다.
암호 하나만 슬쩍 흘려줘도 되는 세상이 오고 있는데요..
돈만으로 안되는 것도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