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반민특위 를 비롯하여,
수차례 국가적인 규모로 친일 청산이 행해졌는데,
아직도 친일 청산을 하지 못한게 가장 아쉬운 부분..
이라니요?
레닌의 적화 전략에 따른 용어 혼란 시키기가 아닐까요?
공산주의자들의 평화는 전쟁없는 상태가 아닌, 적화가완료된 상태,
공산주의자들의 친일 청산은, 친일파 제거된 상태가 아닌, 적화가 완료된 상태 ??
를 의미한다고 하더니,
적화 완료되기 전까지는 오로지 친일청산 으로 이미지 선동하는 듯 ??
뭐, 이불변 응만변 을 좌우명으로 한다는 종북 간첩들의 논리이니,
모든 나쁜 이미지의 것은 그들 생각에 유일한 좋은 것인 적화가 될때까지
계속 아쉽다고 하는 것인지 ??
그냥 공산화 하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다는 것 아닐까요?
광복이후 한국전쟁까지 남한에서의 친일파 청산문제로 인해 내전이 발생할 수도있다고
미국의 정보기관이 보고한 적도 있습니다. 남한의 친일파 청산이 제대로 되지 않아 내전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이지요.
대구폭동 사건을 대표적인 것으로 예를 들어서 보고했지요.
왜 친일청산이야기하고 공산화를 연결하는지 알지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