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말이고 해가 저물어 갑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zaedol (56)in #omg • 6 years ago 완전 퉁퉁 부어서 누가 보면 눈가를 맞은 거 같이 되어 있지요.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다만 범인인 모기는 제가 현장에서 처리 했기에 억울함은 덜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