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감정과 오감으로 전달되는 느낌등으로 수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산다. 너무 많은 생각들로 알아 차리기도 힘들다. 그러나. 마음 챙김 연습을 통해서 알아차림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안좋은 경험으로 감정에 휩싸였을때 생각하게된다. 내가 왜 그랬을까.. 그때 그러는게 아닌데하면서 말이다. 그럼 생각을 알아차려보는 연습을 해보자. 우선, 조용한곳에서 편안하게 감정을 먼저 제거해보자. 그런 후 그 생각에 사로 잡혔던 걸 떠올려보자. 그러면 내가 이 생각을 하고 있군나하고 생각하게된다. 그때 이 생각을하고 있군아 또한 다른 생각이 된다. 보통 이것이 나를 인식하고 있다는 나로 착각할 수 있으며. 또는 그 생각을 하고 있군아하고 끝없는 생각의 윤회를 할수도 있다. 그러다 순간 어느 시점 순간 알아 차리는 아.. 이.. 또 ㅎ며 감지되는것이 있다. 이것은 생각이 떠오르는 다른것으로 알아 차려지게 하는 본성이라 할수 있다.
곰곰히 생각하다 이것도 생각이네 라... 고, 순간 중간쯤에 알아차려지는 감지 연습을 해보자.
저역시 이 글을 쓰면서. 이 글이 설명하기엔 부족해서 기사로 채택이 될까라는 생각과, 이 글을 과연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그와 동시에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 아~.. 라고, 알아채고 감지했다.
그런 다음 또 생각을 한다. 일단 시도해보는거야... 그리고.. 이이이' '.. 것 스마일^^
이렇게 생각 감정들을 살피다보면 대부분이 의미없는것들이다.
쓸모없는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본성을 감지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생각/감정없는 청정한 자리에서 머물다보면, 운 좋으면 본래의 본성이 드러날 수 있다.
차분히 느꺼보는 시간이 좋아보입니다. 저도 해봐야죠.
글이 엉성해서 수정 좀 하려했더니.. 기간이 지나서 수정이 안되네요. .ㅎㅎ;
아뭏튼,.. 명상의 종류가 많은데.. 보통 두가지 정도로 보시면 수월하것 같습니다.
마음의 생각/감정을 비우거나, 마음의 생각/감정을 챙겨 보거나,..
생활하실때는 챙겨보시고, 조용한곳에서는 분별/판단없이 비우는걸 추천해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