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68. 너를 그리며View the full contextgghite (73)in #photography • 7 years ago 딱, 집에 갈 시간임을 알려주는 하늘색이네요~~ 매일은 아니어도, 떠나진 않을 하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