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650]송년회 말고 신년회 시즌 시작khaiyoui (76)in #photography • 5 days ago 여전히 30도를 웃도는 여름 날씨라 별로 실감은 안 나지만, 새해가 밝았나보다. 달력이 1월을 가리킨다. 연말에는 보직자 부재 등의 사유로 송년회를 안 했었는데, 신년회가 시작되었다. 처음으로 현장 방문한 사장님과의 식사릉 시작으로, 현장 전체 회식, 팀 회식, 사업주 회식, 아니 신년회… 이 동네는 술이 비싸다. 한 병당 약 만원… 저게 얼마냐…(정렬 안 된 병 더 있음) 앞으로 얼마나 더 마실지… #writing #life #daily #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