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663]비내리는 브루나이 (Soto Pabo)khaiyoui (76)in #photography • 6 days ago 마침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더 쏟아졌던 비. 강을 바라보며 운치있게 멍 때리기. 처음 도전해본 브루나이 음식도 더욱 분위기 있게 만들어 줬다. (사실 말레이시아와 특별히 다른 건 없었다.) #writing #life #daily #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