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68. 너를 그리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photography • 7 years ago 보통은 창문을 열면 보이는 옆집을 기준으로 왼쪽 풍경을 더 즐겨 봤는데 사진 속 오른쪽 풍경도 많이 좋아했습니다.
아닛..?!!작가님이 예전에 사시던 곳인가요? 정말 황홀한데요..?!!! 시간마다 풍경이 같은곳이라도 정말 다를것 같아요. 하늘은 계속해서 움직이니깐요.
예전 제 방에서 바라보던 풍경입니다. 시시각각 드라마틱한 하늘을 볼 수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