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74. 그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photography • 6 years ago 색깔과 소리, 손과 입에 닿는 감촉부터 음미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 차가운 냉장고에서 갓 꺼낸 그 차가운 콜라를 만졌을때...그때부터 침이 꼴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