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68. 너를 그리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ylifeinseoul (52)in #photography • 7 years ago 이 곳 어디예요 ? 노을이 참 아름다워요 :) 비현실적일 정도로 아름다워서 무서울 정도...!
프랑스 중서부의 작은 도시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경주에 해당하는 역사를 가진 곳이죠. 지리적인 특징으로 프랑스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하늘이 펼쳐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서양 화가들이 그린 비현실적인 하늘이 사실은 현실적인 그림이었구나 하는 걸 알게 해 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