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68. 너를 그리며View the full contextpiljun (49)in #photography • 7 years ago 사진을 계속 보고 있으니 제목처럼 뭔가가 그리워지네요. 근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