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68. 너를 그리며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photography • 7 years ago 이렇게 멋있는 세상을 남기고 떠나갈것을 알지만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것 같은 생각을 하는것 같아요..
그렇기에 살아갈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