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68. 너를 그리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yhoh (59)in #photography • 7 years ago 떠남을 걱정할 이유가 뭐 있겠습니다. 다만 현재 이 순간을 살아갈 뿐이죠. 치열하게 ...
그런가요. 저는 저에게서 떠나가는 것들, 제가 떠나보내는 것들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나약한 인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