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잘 들어가셨죠 봄뜰님? ^^ 만나뵈서 넘 좋았어요~~~진짜 진짜..ㅎㅎ
샐럽님을 만나뵙다니 영광이었습니다.ㅋㅋㅋㅋ
아 글 읽으면서 생각했던 거보다 너무 여리여리하셔서..살짝 놀랐다능.. 그 몸으로 그 긴 길을 걸으셨다는게..ㅎㅎ
남미 여행한 이야기 많이 여쭤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짧았네요.ㅎㅎ
그러니 담에도 꼭 뵈요.. 빼지 마시구.ㅋㅋ 담에는 어제부터 노래를 부르시던 노래방 가서 꼭 살룬님 노래도 들어보고..ㅎㅎ 제 노래는 안 듣는게 나으실거에요.ㅋㅋ
언젠가 든든한 보디가드 델고 꼭 인도에 가보시길..ㅎㅎ 참 좋아하실 거 같아요 ^^
정말 반가웠습니다~~
사람을 직접 보고 글을 본다는 게 이렇게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는 걸 새삼 또 느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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