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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ngvely Tour: Cancun #15] 12월23일 + 칸쿤 여행을 갔던 진짜 이유

in #photokorea7 years ago

어머 호텔 수영장 규모가 장난이 아니네요. ^^
스스로에게 서른을 맞이하는 선물을 준 여행이셨나봐요.
저도 어렴풋이 서른즈음 어떻게 30대를 맞이할 것인가 생각해본적 있는데 저랑 비슷하셨네요 ^^ 저도 두려웠었거든요. 지금은 ... 말 안할래요 ;;
좋은 추억 담고 오신 것 같아 괜시리 기분 좋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