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출발과 안락한 침대칸이란 처음 겪는 일에 당황한 저는...
ㅎㅎㅎㅎ 깜놀 하셨겠어요. 왠일이니~~ 이러시면서 ^^
여전히 사진 멋져요. 아침에 찍으신 사진은 정말 우와~ 하게 되어요.
힘겹게 도착한 자이살메르가 너무 멋져서 다행이었네요 ㅋㅋ 개와 소의 마중이 아름다운 곳~ ^^
저는 이집트를 가고 싶어져요 ㅋㅋ 튀김 아저씨가 주드 로 라니 ㅋㅋ 주드 로 별로 좋아 하지도 않는데 말이죠 ㅋㅋㅋ
사막과 파란 건물 정말 아름다웠을 것 같아요. 사진도 느낌있고 아주 좋습니다.
언젠가는 가 볼 수 있기를 바라봐야 겠어요 ㅠㅠ 인도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해요.
이집트 닭 파는 아저씨는 정말 지금 생각해도 후광을 발하는 미남이었습니다. 솔직히 많이 부러웠다능.ㅎㅎ
사진보니 조드푸르는 정말 다시 가고 싶네요.ㅎㅎ 가서 그냥 멍때리고 싶은..ㅎㅎ
저두 꼭 가시길 빌게요~~ 스달이 터지든 스팀이 터지든 아님 로또라도!!!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의 행복한 동그라미 님 ^^
하늘로 가고 싶어서 파랑색을 칠한 걸까.. 아니면 사막에 색이 모래색과 하늘색 밖에 없어서 그걸 나타낸 걸까.. 하면서 한참을 보았어요. ㅎㅎ 파란색이 멍때리기 좋은가 봐요 ㅋㅋ
@feyee95 님 새해 인사 못 드린거 같아서 다시 왔어요 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
헉 비유 넘 멋지게 하심.. 아 저 글에 이런 말이 쫌 들어가야하는데 ㅎㅎ
저두 새해인사를 못드렸네요 글고보니 ㅎㅎ
찾아뵙고 인사드릴게요~~ 우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