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제목만으로도 괜히 가슴이 저릿하더라구요.
감정의 표출을 억악당했던 세대... 요즘은 반대로 너무 과도하게 표출하는 듯 하기도 하구요... 적절함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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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제목만으로도 괜히 가슴이 저릿하더라구요.
감정의 표출을 억악당했던 세대... 요즘은 반대로 너무 과도하게 표출하는 듯 하기도 하구요... 적절함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