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진가 이야기] '미국 근대사진의 개척자' 알프레드 스티글리츠(Alfred Stieglitz)View the full contextvalueup (57)in #photokorea • 7 years ago loki80님 마치 사진 큐레이터 같습니다.. 보고있노라면 묘하게도 감정을 저 구름사진처럼 휘젖는 느낌입니다.. 잘보았습니다~^^
valueup님 과찬이십니다 ㅎ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니 이런 예술 부문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데에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