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wuwurrll (54)in #poetry • 6 years ago (edited)구름이 쫓아온다. 눈 앞에 펼쳐진 곡선의 산들 가만히 앉아서 걷지도 않고 몇 고개를 넘었다. 헤어진 사람과 아프지 않을 만큼 산들이 푸르르다. #steemit #jangjangman
다정히 즐기는 행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