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네요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문뜩 부모님이 생각나더라구요
지금은 집에서 5분 근천에 사는데 이번주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가는데
부모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이사가면 애들도 보기 힘든데...
이런 말을 들으니 부모님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ㅠㅠ
비가오네요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문뜩 부모님이 생각나더라구요
지금은 집에서 5분 근천에 사는데 이번주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가는데
부모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이사가면 애들도 보기 힘든데...
이런 말을 들으니 부모님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ㅠㅠ
부모님이 근처에 사시는 것도 아주 감사한 일인데 이제는 좀 멀리 지내야 하시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