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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친일파, 내안의 타인

in #sct5 years ago (edited)

ㅎㅎ
자유민주 주의자들은
종북 간첩 공산 분자들에게 당대 직계가족에도 연좌제 적용을 안하고 있는데,
자뻑 민족주의자 ? 라는 종북 간첩 공산 분자 들이나 기만 선전선동당한 개돼지들은
자뻑 임의 기준으로
남의 역대 후손들에게도 연좌제를 적용하자고 하네요.

그래서
모두가 자유로운 자유민주 남한과
공산 북한의 차이가 생기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지금은
문개 종북 간첩 공산 분자들의
정체성 기만 부정 선거 집권으로
자유민주 남한도 민중민주=인민민주=공산 주의 비슷하게 되어 가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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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고 뭐고 그런 것은 잘 모르겠으나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생각하면 그 일이 설사 수 십, 수 백년 전의 일이라 하더라도 가슴이 떨릴 정도로 분한 사람으로서 내게 있어 일본 제국주의, 군국주의자들은 내 원수나 다름 없소.
마찬가지로 북한 괴뢰집단도, 중국도, 가쓰라 태프트 밀약으로 제국주의 본성을 드러냈던 미국도 결국 모두 내 아버지의 아버지와 어머니들을 괴롭혔던 원수지요.
결국 우리에게 영원한 우방도 친구도 없는거요.
뭉치지 못하고 힘 없으면 당하기만 하고 사는게지요.
이제는 제국주의자들이 만들어 놓은 냉전프레임을 깨고 나와야 할 때요. 아직도 그 안에서 허우적거리는 꼴이란...
강대국들은 애저녁부터 이미 그 틀을 깨고 나와 자국의 국민과 이익만을 위해 일하고 있거늘...
우리나라가 자강의 길로 가는 길은 일제청산이 그 첫 번째가 되어야 하죠. 그래야 그대같은 일제잔재 기득권층이 아닌 그대가 지칭하는 개돼지를 포함한 최대한의 백성들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나라가 되지 않겠소.
물론 세월호를 감성팔이로 매도하는 그대의 수준은 그 개돼지만도 못한거 같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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