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미룬 일을 도맡아 하는 사람을 호구라고 한다. 한번 호구가 되면 그는 계속 호구다. 여러 일에 끌려다니며 귀찮은일 어려운일을 하게 된다. 호구니까. 이런 일이 계속되면 사람들은 처음엔 고마워 한다. 그런데 변하기 시작한다. '저 사람은 원래 궂은일을 해왔으니 이번에도 저사람이 할거야'라고 생각한다. 고마워하지 않는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라. 내가 귀찮은 일은 남에게도 귀찮은 일이다. 거절을 못할 뿐이고 착할 뿐이지.
다른 사람이 미룬 일을 도맡아 하는 사람을 호구라고 한다. 한번 호구가 되면 그는 계속 호구다. 여러 일에 끌려다니며 귀찮은일 어려운일을 하게 된다. 호구니까. 이런 일이 계속되면 사람들은 처음엔 고마워 한다. 그런데 변하기 시작한다. '저 사람은 원래 궂은일을 해왔으니 이번에도 저사람이 할거야'라고 생각한다. 고마워하지 않는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라. 내가 귀찮은 일은 남에게도 귀찮은 일이다. 거절을 못할 뿐이고 착할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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