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란 무엇인가에서 읽은 기억이나네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공리주의에서는 1명이 희생되기를바라지만 민주주의의 이념에서는 또 그렇지 못하죠.
주구장창 얘기하지는 못하지만 제 입장에 따라서 답이 달라집니다.
이기적일 수 있지만 5명이 되었든 1명이 되었든 철로에 놓인 사람들 특징에 따라서 선택할 것입니다. 이유야 나중에 말하면 되니까요.
반대로 제가 5명과 1명의 입장이 된다면 제가 속한 쪽 이외에 사람이 죽기를 바랄 수 밖에요.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읽은 기억이나네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공리주의에서는 1명이 희생되기를바라지만 민주주의의 이념에서는 또 그렇지 못하죠.
주구장창 얘기하지는 못하지만 제 입장에 따라서 답이 달라집니다.
이기적일 수 있지만 5명이 되었든 1명이 되었든 철로에 놓인 사람들 특징에 따라서 선택할 것입니다. 이유야 나중에 말하면 되니까요.
반대로 제가 5명과 1명의 입장이 된다면 제가 속한 쪽 이외에 사람이 죽기를 바랄 수 밖에요.
정의란 무엇인가 책인가요? 다음에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이기적..이라기보다는 위급한 상황에서는 두 무리의 가치를 놓고 자신이 포함된 전체에 더 도움이 되는 쪽으로 선택한다는 것은 어떻게보면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생각이지 않을까요. 특히 자신의 가족이나 지인이 포함되어 있다면 더욱 기울어질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