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어느날은 우리의 디데이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제 영원한 지지자 그래서 제가 평생 모셔야 할 선배님 @ogst0311님과 저입니다.
2022년, 어느날......
우리는 휘리뤼~ 한쿡땅을 떠날 것이며
그에 대한 준비로 스팀을 조물조물 주먹 손으로 모았습니다.
간호사 커뮤티에 목을 매는 저는 스판 동력 SCT도 쪼물쪼물 초기에 모았구요.
한쿡땅을 떠나기 전, 내 후배들에게 커뮤니티 하나는 맹글어 주고 떠날 것이라는 일념하에, 스판이 잘 되어야 우리가 잘된다는 마음 하에, 또 스판을 열심히 지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언니와 저는 민생고 해결을 위해, 각자의 일터에서 암호화폐가 아닌 종이화폐도 캐면서 "스팀아 올라라~, 2022년까지는 올라라. 뱅기값이다. 밥값이다~"하면서 관망중이기도 합니다.
그러던 중, 이 후배님께서 며칠 전, 모델도 하셨고, 간호사 커뮤니티를 준비하고자하는 마음으로 sct 계정도 만들어 이전도 마쳤고. 그 기분에..... 언니와 한우 안심 스테이킹 하였습니다. SCT를 몇 개 팔았다치고, 가격이 엄청 올랐다치고 먹었습니다. 그럼 스판에 제가 대출을 한 셈이네요. 어차피 이자로 탕감한다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 @realmankwon님, 모델 안심스테이킹 하느라 포스팅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스테이킹 빡빡 해야 스판파 빡빡차니..... 앞으로 모델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5분 대기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캄사합니다. (어쩌다 저를 쓰셔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부족하지만 대출금 이자 제가 아주 쬐금내겟습니다.
나중에 모델 사용료 지금부터 내는중입니다.
갑자기 모델료 확 올리기 없기 입니다. ㅋㅋㅋ
아우~ 제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런지요. 살짝 걱정되옵니다.
ㅋㅋㅋㅋ 여러가지 역할을 해내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tanky님 까까도 구입해야하고, 선주님 화선지와 구름과자도 장만해야하고, 학생님들 "우와~ 맛있어요!"하는 tea도 준비해야하고, 하~ 은퇴하고싶다하는 나이많은어린양 구제도 해야하고, "참~ 바쁘게 산다"고 하는 분에게 생존신고도 해야하고, 딸이 정말 열심히 사는구나하는 엄뉘에게 종이화폐 열심히 모으는 모습도 보여야하고..... 할 일이 정말 많습니다. 제가 모두를 스테이킹 하는 건지 아니면 당하는 건지...... 아무튼 그렇게 좀 바쁩니다.
화선지와 구름과잨ㅋㅋㅋㅋ 할아버지인 줄ㅋㅋㅋㅋㅋ
아무쪼록 너무 바쁘신데 고기 자주 챙겨 드시고 체력 보충 잘 하셨음 좋겠습니다 ㅎㅎ
할아버지 맞지않음? 난 그런줄.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는 거 보면 할배 맞음. 땅땅땅!!! (낙장불입!!!, 스판에서 요즘 좀 자주 보였던 말)
일리가 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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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일인 다역 하느라 바쁘시네요 활기찬 모습 오래도록 유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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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도 그러하셨죠. 어머님 그림 보면 마음이 그래요... 그냥 그래요. 그래서인지 어머님 글에 댓글 달기가 망설여져요. 이상하게 썼다 지웠다 하게 되어요. 매번 그러하답니다. 건강하셔요. 전담간호사였습니다.
스팀아 올라라~~ 가즈아~~
한우 안심 스테이킹!! 완전 부럽습니다~ ㅎㅎ
더 좋은 거 하시잖아요. 처음의 마음을 지니게 하는 거 처머시기....^^
오마이갓 고기사진에 고냥 이끌려 들어와부렸네여^^*
오마이갓... ^^ 고기 먹어부러야겠네. 어서 글 써서 글값 받아서 내가 꼬기 사줄께^^ 지둘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