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i Cubano] 타인의 삶을 엿보는 설렘 (Feat. 고물님의 쿠바 여행기 펀딩📖)View the full contextgghite (73)in #sct • 5 years ago 언제나 생각지도 않던 여행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 책을 계기로 어느 순간 쿠바에 계시게 될지도.ㅋㅋㅋ
저도 포스팅을 하면서 그럴 수도 있겠단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ㅎㅎ
쿠바...갑자기 또 좀 땡기긴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