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 영업

in #sct5 years ago

복한 한 큰 아들 놈한테 이야기 해주고 싶은데, 공부가 너무 많아서 말하는 것도 거시기 하네요.

이제 2천원은 꿈의 숫자인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