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영업

in #sct5 years ago (edited)

예전에 블로그를 할 때 친하게 지낸 이웃들에게 쪽지를 보내고 있는 중인데
그 중 대다수는 블로그를 그만 둔 상태네요.
그래서 쪽지를 읽지도 않고 있고....

몇 살아남은 블로거들은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데
그 이유가
수익이 관심을 가질만큼은 아니라는 점이네요.

우리야 앞으로 스팀이 오를거라 보는거니 지금의 2백원을 2천원으로 생각하는거고 2천원은 2만원으로 생각하니 계속 하는건데...

이게 수익만을 보면 전혀 와닿지가 않는가 봅니다.
당연한 일이죠 지금 상황에서

재태크와 코인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은 그래도 나은 편이고 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은 무슨 장판 다단계를 보듯이 ㅎ(사실은 벌레....)

추석에 친척분들 많이 모일텐데
다들 영업 하실지 궁금하네요.

전 올 추석은 편하게~~~~~(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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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블로그 할때 친했던 분들에게 쪽지 보내보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ㅠㅠ

그래도 기존에 블로그를 하신 분들이 와서 적응을 잘할것 같아요.
글쓰기를 두려워하진 않으니까요.
보상부분 설명만 잘하면 괜찮은데...
보상이 적으니 ㅋㅋ 좀 안 먹히네요.

스팀이 올라가면 쉬울텐데요...^^

일단 암호화폐에 대한 거부감이 커요. ㅠㅠ

친척분들한테 얘기하면 뭔소리냐 하실 듯 ㅎ

장판 다단계 ㅋㅋ
요즘은 어디가서 소개하기가 좀 그래요 ㅎ

역시 눈앞에 바로 보이는 수익이 아니다보니 다들 관심을 안가지는군요!!
제발 그분들이 후회하게 스팀 만원~ 2만원 가즈아~~~~~~~

영업을 안해도 알아서 와야 하는데...
이미 자생 능력이 없어져서
유저가 영업을 뛰는 기현상이 공존하는 스팀잇...

강성 유저들에게 볕들날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전 영업안하고 그냥 편하게 편하게~~~
아들녀석이 관심이 많지만 안 알려주고
혼자만 편하게 하기로 했습니다 ㅋㅋ
정말 달려드는사람 있음 귀찮지만
살짝 알려주려고요^^

이번 추석은 편하시다구요? 무척 부럽습니다. ㅎㅎ

저는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이 계셔서 알게 되었지만 제가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ㅎㅎ

복한 한 큰 아들 놈한테 이야기 해주고 싶은데, 공부가 너무 많아서 말하는 것도 거시기 하네요.

이제 2천원은 꿈의 숫자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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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영업하기 힘들죠... 하지만 영업이 쉽다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직접 찾아 들어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기에 영업을 열심히 해야죠ㅠㅠ

저는 2명 스팀잇으로 모셔왔었는데.
한분은 1년전인가 시세가 3000-4000원할때 활동하셨던 지인이데 지금은 시세땜에 안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페이스북은 꾸준히 하신다는데..
그리고 다른 한분은 가야태자님..^^
지금도 열심히 스팀잇활동하시고계심니다.
티스토리시절 열심히 하셨는데 최근 일때문인지 많이 바빠하시는것 같네요

영업 좀 더 뛰어야 하나요 ㅎㅎㅎ

추석 잘보내세요..
편하게 보내신다니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