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하드포크를 체험해보다 01View the full contextksc (69)in #sct • 6 years ago ㄷㄷ 증인 미달이라니... 한번 돌려보는것도 재밌겠네요ㅎㅎ 물론 안하겠지만..
돌린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바로 순위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기 있어지는 순간 100위권밖에 밀려나는것도 순식간이죠
코스모스에서 제가 벨리운영할때 10만원 정도로 100위안에 들었었는데
현재 100위가 1억천만원 스테이킹되어 있습니다 ㄷㄷ
테라가 만약 인기있어진다면 1억을 스테이킹하더라도 100위권밖으로
튕겨나겠죠
코스모스의 경우는 채굴되는 양을 분배받고 + 수수료를 받습니다
하지만 테라는 채굴자체가 없습니다.
오로지 수수료만으로 이익이 생깁니다.
현재 코스모스든 테라든 거래량이 많지 않거나 없으므로 수수료 이득은
거의 0에 수렴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테라의 경우 후에 실물경제랑 연동될 것을 기대하고 있죠
그럼 그 수수료라는게 지금까지 보지 못한 규모가 될 수 있습니다
11일부터 시작이니 지켜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