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Goodbye

in #sct5 years ago

월화수목 모두 병들어 있습니다. 아직 극복도 적응도 못하고 살고 있네요. 그냥 일상으로 받아 드리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연말에는 아껴둔 연가를 중간중간 알차게 사용하며 월화수목병을 이겨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