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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코인판에서 다시 만난 '뜨거운 감자'를 반기며

in #sct6 years ago

한가지 아쉬운건 한국어가 상대적으로 갇혀있는 어군의 언어라 ..
만약에 영어권 사용자들도 좀 더 접할 수 있는 방향이 있을까?
(제가 영어를 배워야 하는게 더 빠르겠지만)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더 지평이 넓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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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하면 되죠.

쉽진 않아요~ 번역도 비용이 들고.. 그래도 늘 좋은 시도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