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에게 웃음을 주는 것은?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66)in #sct • 5 years ago 저도 웃는 것을 소심하게 하는 편인데 앞으로 박장대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오늘은 아이와 패드민턴(뉴스포츠 종목)을 하면서 크게 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