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짜리 아이가 커서 수능보는 날이 오게된다면 생각만해도 뭉클하네요ㅎㅎ 저는 ‘끝나고 맛있는거 먹으러가자~~’라는 말만 할것같아요. 달리 해줄말이... 저도 그때 어서 끝나기만을 바랐던것 같거든요. 사랑한다는 말도 덧붙이면 힘 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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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짜리 아이가 커서 수능보는 날이 오게된다면 생각만해도 뭉클하네요ㅎㅎ 저는 ‘끝나고 맛있는거 먹으러가자~~’라는 말만 할것같아요. 달리 해줄말이... 저도 그때 어서 끝나기만을 바랐던것 같거든요. 사랑한다는 말도 덧붙이면 힘 날것 같네요
저도 아침에 오다가 생각하다 뭉클해졌네요 ㅎㅎㅎ저렇게 클날이 오겠지 하고요 저도 사랑한다는 말만 해줄거 앝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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