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어떤 흐름으로 변해갈지 모르지만, 분명 새로운 물길이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 흐름에 발 맞춰서 시작되는 스팀짱의 증인을 위한 발걸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분명 뭔가를 하기 위해 나선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허드렛일을 다 도맡아 하시겠다는 말씀에 너무 기쁘고, 그게 스팀짱이라는게 기분이 너무 좋네요.
솔직히 증인이 될지도 안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힘차게 나아가시고, 시도하는 부분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꼭 증인이 되셔서, 스팀을 좋은길로 인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짝짝짝!!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