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 Day B&W Challenge: Da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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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챌린지는@baekfilms 님으로부터 지명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This is the fourth day of the black and white challenge, which I was nominated by @baekfilms to take part in the seven days black and white challenge.

7일간의 흑백사진 챌린지는, 일주일간 한장씩 자신이 찍은 흑백사진을 피드에 올려주시는거에요, 그리고 날마다 스팀잇친구를 추천해주세요 :-)

[Rules]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 Present one image every day for seven days
● No people
● No explanation
● Nominate someone every day. Although anyone can join in
● Use sevendaybnwchallenge as one of your five tags

[규칙]
● 당신의 인생의 한 단면을 나타내는 흑백 이미지 7 개
● 매일 7 일동안 하나의 이미지를 게시하십시오.
● 사람 없이
● 설명 없이
● 매일 다른사람을 지명하십시오. 누구나 참여할수는 있습니다.
● sevendaybnwchallenge를 다섯 개의 태그 중 하나로 사용하십시오.

제가 이웃이 많지는 않아서 이미 참여하셨거나, 참여를 부탁드리기에 부담스러워하실 분들이 대부분이실 것 같아 지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제게 알려주시면, 제가 이후 글에서부터 지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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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달과 달빛과 구름의 느낌이 신비로워요.

Triologue - 월하정인

한번 들어보세요. 제가 참 좋아하고 아끼는 곡입니다.

추천 감사해요 ㅎㅎ 자기 전에 잔잔한 곡 잘 들었습니다.

@qrwerq님의 글들을 읽어서 그런지 이 사진을 찍으실때 어떤 생각을 하셨을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사진은 수묵화로 그려낸것 처럼 부드러우면서 날카로운 느낌이 드네요^_^

저도 이 당시의 느낌을 언어로 표현하기 좀 어렵습니다. 가끔 언술로서 표현된 생각을 넘어선 느낌 같은게 들때가 있습니다. 좋은 감상 감사합니다.

흑백이라 더 오묘한 듯 하네요. 어느 때 즈음인건지,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구름인지.. @baekfilms 님 말씀처럼 수묵화 같기도 하고 콩테화 같기도 하고요... 멋져요!

광량이 많지 않아 오히려 더 거친 느낌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름이 마치 물감처럼 물에 퍼져있는거처럼 보이네요 달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게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거 같습니다 :-) 멋진사진 잘보고갑니다 ^^

이 당시에 저도 신비롭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달빛에 적셔진 구름이 가끔 비범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