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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피피는 여전히 아름답겠죠? 다녀온지 16년이나 된것 같습니다. 정말 좋았는데 선착장에서 자맥질 하던 꼬맹이들은 벌써 30대가 가까워 졌겠네요. 세월 참...

벌써 그렇게 되셨군요.
저도 쓰나미 일어나고 얼마후 다시 갔을때 뭔가 바뀐듯 그대로인듯 처음 느낌과는 달랐지요.
그래도 피피는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