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N]
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s, @syun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syun님의 지명을 받아, 이 챌린지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1
The rules are here below :
Take 7 black & white photo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Present one image every day for seven days
No people
No explanation
Nominate someone every day.
Although anyone can join in Use the tag:
#sevendaybnwchallenge as one of your five tags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당신 인생의 한 단면을 나타내는 흑백 이미지 7개를
7일 동안 매일 하나의 이미지로 게시하십시오.
인물은 없이 게시해 주세요.
설명도 필요치 않습니다.
매일 다른 사람을 지명하십시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sevendaybnwchallenge 를 다섯 개의 태그 중 하나로 사용하십시오.
Now it's my turn to nominate another Steemian to keep this moving forward.
Today I would like to nominate @yangmok701 to join :
이제 제가 다음 Steemian을 지목할 차례입니다!
오늘 제가 지목할 사람은 @yangmok701님 입니다!
멋진 사진이네요.
앞으로도 챌린져 화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
아니 저 배옆에는 고래인가요?
앗, 사진상 이상하게 보이는군요.
소형 고무보트입니다.
육지에 바짝 붙여서 요트를 대지 못할경우 왕래할 수 있는 수단으로 쓰지요^^
진짜 고래같아보여요!
앗, 그런가요?
그렇담 요트가 위험해!!!^^
바다 풍경은 역시 흑백이 잘 어울리네요.
늘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이 좋네요. 마치 망망대해 처럼 보여요.
네 피피섬 가는 중에 요트를 보았는데,
나도 저런 요트로 세계일주를 하고 싶다 라는 바람이 생기더라구요ㅎㅎㅎ
네. 피피는 여전히 아름답겠죠? 다녀온지 16년이나 된것 같습니다. 정말 좋았는데 선착장에서 자맥질 하던 꼬맹이들은 벌써 30대가 가까워 졌겠네요. 세월 참...
벌써 그렇게 되셨군요.
저도 쓰나미 일어나고 얼마후 다시 갔을때 뭔가 바뀐듯 그대로인듯 처음 느낌과는 달랐지요.
그래도 피피는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한주의 시작!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시작해요~^^
따뜻한 커피한잔...
정말 좋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