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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워킹맘님이 담번 주자가 되지 않으실까 싶은 생각이 ㅎㅎ
고맙습니다~~

스팀 쪼개주신 분들 보니까 정말 스티밋에 꼭 필요하신 분들에게만 주셨기에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분들이에요. 아마 저한테 주셨음 좋은 일하고 돌 맞으셨을 걸요~ ㅋㅋ 저는 신경 안 쓰셔도 되요~^^

에이 해피워킹맘님도 서운하게스리 무슨 그런 말씀을 ㅎㅎ
설령 그러하다 하더라도
이미 임대주 마음이 그러했다면
같이 돌맞는것이 예의가 아닐런지요.
저는 믿으면 끝까지 간다라
그곳까지 가는것이 힘들어서 그럴 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