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이 얼마만에 보는 집사님의 반가운 댓글이랍니까 ;ㅁ; 사실 용기라기엔 생각없이 시작한 일이 훨씬 많지만 지금보니 고민과 방황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 용기나 소신도, 자신감도 점점 줄어드는 기분이 드네요. 집사님도 저도, 가고자 하는 곳까지 무사히 잘 걸어갈 수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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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이 얼마만에 보는 집사님의 반가운 댓글이랍니까 ;ㅁ; 사실 용기라기엔 생각없이 시작한 일이 훨씬 많지만 지금보니 고민과 방황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 용기나 소신도, 자신감도 점점 줄어드는 기분이 드네요. 집사님도 저도, 가고자 하는 곳까지 무사히 잘 걸어갈 수 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