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잠귀가 어두웠던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믿었던 것 같습니다.
한 2, 3학년 즈음.. 어머니와 아버님의 분주한 발소리를 듣고... 어른이 되어버렸어요 ㅠㅎㅎ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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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귀가 어두웠던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믿었던 것 같습니다.
한 2, 3학년 즈음.. 어머니와 아버님의 분주한 발소리를 듣고... 어른이 되어버렸어요 ㅠㅎㅎ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때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