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APPICS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늦어지니 아쉬움이 크네요. 사실 저의 좁은 생각의 틀에서 해보려는 작은 시도입니다. 그래도 스팀잇 확장성에 파리 날개짓 정도의 기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스팀잇이 잘 되야 제 투자도 성공을 하게 될테니 말이죠..^^
저도 APPICS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늦어지니 아쉬움이 크네요. 사실 저의 좁은 생각의 틀에서 해보려는 작은 시도입니다. 그래도 스팀잇 확장성에 파리 날개짓 정도의 기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스팀잇이 잘 되야 제 투자도 성공을 하게 될테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