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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hinky의 Steemit Name Challenge 닉네임 챌린지

저는 띵키님이라 보았는데, 팅커벨의 팅키님이 예쁜것 같아요 ^^ 보내주신 메모와 .... 뒤늦게 보았습니다. 안그러셔도 되는데. 감사합니다 ^^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한 유대관계가 장단점이 있지요. 바다건너 여행을 떠나면, 더 자유로운 이유 중 하나가 그 틀에서 벗어나서인듯도 합니다. 팅키님, 반갑습니다. 더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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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요. 제가 생각한 불려질 이름 중에 띵키도 있었어요!^^ 포스팅 할땐 잠깐 잊어가지고 써 두질 못했네요.
어른을 공경하고 예의를 갖추는 점은 참 좋은 문화인데, 나이가 한두살 많다는 이유로 높은자리(?)를 차지하려는 분들이 간혹 계시잖아요. 보기가 좋지 않더라구요.. 저는 더 나이가 들어도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합니다^^

시간도 좀 지났고 정말 미약한 금액이라 부끄럽습니다. 잊지 않고 다시 찾아 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