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 생각해서 지으신 건지 모르고 저는 처음 씽키님 아이디를 봤을 때 '간결하고 의미있게 잘 지으셨다. 고심 끝에 지으셨겠지? 한 십수년 쓰셨을 것 같은 멋진 아이디....'라고 생각했어요 :)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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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 생각해서 지으신 건지 모르고 저는 처음 씽키님 아이디를 봤을 때 '간결하고 의미있게 잘 지으셨다. 고심 끝에 지으셨겠지? 한 십수년 쓰셨을 것 같은 멋진 아이디....'라고 생각했어요 :)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ㅎㅎ
앗, 배작가님 여기까지 찾아와 주셔 감사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마담F님이 추천하고 리스팀까지 해 두셔서 읽어보긴 했습니다만, 평소에 댓글을 잘 드리지 않았던거 같아 쑥스러워서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아이디를 좋게 봐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ㅎㅎㅎ 제가 급히 지었는데도 아이디가 참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