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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닉네임 챌린지] @ddllddll - 떼려야 뗄 수 없는 '엄마'라는 이름

감사해요 메가님^-^
당시에 주변에서도 병원에서도
작게 낳아 크게 키우는 거라며 많이 힘을 주셨었어요
또다시 이 곳에서 그 때의 위로에 버금가는 응원을 받고있으니 제가 너무 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