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챌린지] 나의 이름은View the full contextsindoja (69)in #steemitnamechallenge • 7 years ago 과연 어디를 향한 칼날일까 싶은 생각을 하기도 하고 자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칼날일까 싶은 생각을 하기도 하네요.. 잘 보고 가요
어떤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기를,
제가 능력을 발휘해야 할 때 제 몫을 할 준비가 되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방향성’을 물으시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제 칼 끝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 걸까요.
숙제를 받은 기분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